Press release Prev LG화학-LG에너지솔루션, 북미 최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업체 ‘Li-Cycle(라이-사이클)’社 지분 투자 Next ‘직원 행복’으로 채운 신년 메시지 LG에너지솔루션, 조직문화 혁신 방안 발표